아이패드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 관련 포스팅을 올리지를 못했네요.
자동차 블로거이다 보니 요즘 바쁘다보니 자동차 글을 올리는 것도 힘든데요. 그래도 아이패드 관련 좋은 tip의 경우는 포스팅을 조금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만큼 주변 악세사리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는 디바이스도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주변악세사리에 대한 지름신이 드는 이유는 그만큼 아이패드가 불완전하기도 하면서, 매력적이란 것을 반증하기도 하는데요.
아이패드의 불완전함을 보완해주는 악세사리들은 아이패드 유저가 어떤 행태를 주로 보이냐에 따라서 구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몇가지 기능적으로 필수적이면서 흥미로운 아이패드 주변기기를 이야기 해볼까요?
● 블루투스 키보드
일단 블루투스 키보드를 권합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회사에서 회의에 들어가거나 뭔가 토의를 할때 역시 아이패드의 터치키보드는 타이핑하기가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이럴때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하죠.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주 좋은 페어링감도를 보여줍니다.
슬립모드에서 활성화되어라도 바로 블루투스가 붙어 인식하게 해주어서 웬만하면 애플 디바이스에는 애플의 블루투수 키보드를 권유드립니다.
그런데 아주 빠른 타이핑을 필요치 않는 곳에서는 터치 키보드에 적응이 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이번에 중국 상해에 가서 GM의 자동차 관련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서 이렇게 터치키보드로 메모를 했습니다. 좀 적응되니 간간히 쓰는 메모에는 별문제가 없더군요.^^
● 카메라킷
카메라킷도 유용합니다.
카메라킷은 두가지가 들어있는데요. SD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잰더와 USB를 연결할 수 있는 젠더가 있습니다.
용도는 카메라 킷을 통해서 사진을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폰4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로 옮겨서 더 큰 화면으로 보는데요.
아래와 같이 카메라킷을 통해 아이폰4를 연결하면 바로 아이패드가 인식하고 전체사진을 옮기거나 유저가 선택해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킷의 경우에는 jail breaking을 통해서 더 많은 활용성이 있는데요.
외부 메모리의 영화나 다른 문서를 볼 수가 있습니다.
USB메모리에 영화파일이나 문서/음악이 있다면 USB메모리를 카메라킷을 통해서 연결하고, i-File이라는 시디아앱을 통해서 플래시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하면 아이패드내에서 이 파일을 실행시켜 줄 수 있는 앱을 물어오고 유저는 이를 선택해서 파일을 구동할 수가 있죠.
아래 사진은 AVI파일을 카메라킷을 통해 Oplayer를 런치시켜 인코딩없이 바로 영화를 보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카메라킷은 은근 활용도가 많습니다.
● VGA케이블
VGA케이블은 아이패드로 프리젠테이션이를 하실때 꼭 필요한 악세사리입니다.
VGA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시면 아이패드의 화면을 TV/프로젝터와 같은 영상기기로 내보낼 수 있는데요. 순정의 경우 특정 앱이나 기능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Jail breaking은 하시면 displayout이라는 시디아앱을 통해서 아예 아이패드의 화면 자체를 다 내보낼 수 있습니다
.
● 블루투스 마우스 - 펜앤마우스
펜앤마우스 체험단에 신청해서 펜방식의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에 적용을 해보기 위해서 신청을 했는데요.
아이패드의 터치방식으로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림을 그리는 앱이나 조밀한 인터넷 웹브라우징 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앤마우스를 활용하니 렌더링 앱의 경우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는 앱을 가지고 놀게 할때 펜앤마우스는 그 진가가 있더군요. 상당히 재미있어 합니다.
또한 포탈에서 세밀하게 클릭을 할때 펜앤마우스로 하면 확대를 하지않고 정확하게 찍을 수 있죠.
펜앤마우스와 같은 블루투스 마우스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시디아앱인 BT stack mouse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자세한 설치법은 여기 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는 특히 아직 정식발매가 안되었기때문에 더욱더 어떻게 활용도를 가져가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만큼 무궁무진하면서도 활용을 별로 안하면 의외로 별로 쓸데가 많지 않은 것이 스마트패드류입니다. 이번에 중국 상해 방문시에도 아이패드를 거의 지니고 다녔는데요. 아이패드의 진가는 앞으로 계속 더 포스팅을 통해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자동차 블로거이다 보니 요즘 바쁘다보니 자동차 글을 올리는 것도 힘든데요. 그래도 아이패드 관련 좋은 tip의 경우는 포스팅을 조금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만큼 주변 악세사리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는 디바이스도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주변악세사리에 대한 지름신이 드는 이유는 그만큼 아이패드가 불완전하기도 하면서, 매력적이란 것을 반증하기도 하는데요.
아이패드의 불완전함을 보완해주는 악세사리들은 아이패드 유저가 어떤 행태를 주로 보이냐에 따라서 구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몇가지 기능적으로 필수적이면서 흥미로운 아이패드 주변기기를 이야기 해볼까요?
관련포스팅
아이패드 필수 팁 - 한글키보드 및 테더링 (http://100mirror.com/926)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DMB보는 방법(http://100mirror.com/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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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키보드
일단 블루투스 키보드를 권합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회사에서 회의에 들어가거나 뭔가 토의를 할때 역시 아이패드의 터치키보드는 타이핑하기가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이럴때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하죠.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주 좋은 페어링감도를 보여줍니다.
슬립모드에서 활성화되어라도 바로 블루투스가 붙어 인식하게 해주어서 웬만하면 애플 디바이스에는 애플의 블루투수 키보드를 권유드립니다.
그런데 아주 빠른 타이핑을 필요치 않는 곳에서는 터치 키보드에 적응이 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이번에 중국 상해에 가서 GM의 자동차 관련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서 이렇게 터치키보드로 메모를 했습니다. 좀 적응되니 간간히 쓰는 메모에는 별문제가 없더군요.^^
● 카메라킷
카메라킷도 유용합니다.
카메라킷은 두가지가 들어있는데요. SD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잰더와 USB를 연결할 수 있는 젠더가 있습니다.
용도는 카메라 킷을 통해서 사진을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폰4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로 옮겨서 더 큰 화면으로 보는데요.
아래와 같이 카메라킷을 통해 아이폰4를 연결하면 바로 아이패드가 인식하고 전체사진을 옮기거나 유저가 선택해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킷의 경우에는 jail breaking을 통해서 더 많은 활용성이 있는데요.
외부 메모리의 영화나 다른 문서를 볼 수가 있습니다.
USB메모리에 영화파일이나 문서/음악이 있다면 USB메모리를 카메라킷을 통해서 연결하고, i-File이라는 시디아앱을 통해서 플래시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하면 아이패드내에서 이 파일을 실행시켜 줄 수 있는 앱을 물어오고 유저는 이를 선택해서 파일을 구동할 수가 있죠.
아래 사진은 AVI파일을 카메라킷을 통해 Oplayer를 런치시켜 인코딩없이 바로 영화를 보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카메라킷은 은근 활용도가 많습니다.
● VGA케이블
VGA케이블은 아이패드로 프리젠테이션이를 하실때 꼭 필요한 악세사리입니다.
VGA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시면 아이패드의 화면을 TV/프로젝터와 같은 영상기기로 내보낼 수 있는데요. 순정의 경우 특정 앱이나 기능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Jail breaking은 하시면 displayout이라는 시디아앱을 통해서 아예 아이패드의 화면 자체를 다 내보낼 수 있습니다
.
● 블루투스 마우스 - 펜앤마우스
펜앤마우스 체험단에 신청해서 펜방식의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에 적용을 해보기 위해서 신청을 했는데요.
아이패드의 터치방식으로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림을 그리는 앱이나 조밀한 인터넷 웹브라우징 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앤마우스를 활용하니 렌더링 앱의 경우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는 앱을 가지고 놀게 할때 펜앤마우스는 그 진가가 있더군요. 상당히 재미있어 합니다.
또한 포탈에서 세밀하게 클릭을 할때 펜앤마우스로 하면 확대를 하지않고 정확하게 찍을 수 있죠.
펜앤마우스와 같은 블루투스 마우스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시디아앱인 BT stack mouse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자세한 설치법은 여기 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는 특히 아직 정식발매가 안되었기때문에 더욱더 어떻게 활용도를 가져가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만큼 무궁무진하면서도 활용을 별로 안하면 의외로 별로 쓸데가 많지 않은 것이 스마트패드류입니다. 이번에 중국 상해 방문시에도 아이패드를 거의 지니고 다녔는데요. 아이패드의 진가는 앞으로 계속 더 포스팅을 통해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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