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sw 시승기를 이전에 준비하면서 몇가지 푸조자동차의 특이한 면을 발견했는데요...
이런 기능들이 자동차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살짝 미소를 머금게 하더군요..
이런 면은 일본차에서 나올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유럽차중 푸조에게서 이런 것들을 볼 수가 있더군요..
한 번 보시면서 제 생각과 공감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트렁크 개폐 버튼
구형 싼타페의 알루미늄 관처럼 트렁크 개페 손잡이를 보면서 색다른 생각이면서 디자인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신형 산타페에서는 없어졌지만 푸조에는 아래와 같이 모델넘버에 버튼이 있습니다.
푸조는 207 / 308 /407 / 607 이렇게 모델넘버가 붙기 때문에 이렇게 설계도 가능한 것 같네요
처음 설명서를 읽지 않은 사람이면 트렁크를 못 열어 엄청 고생할 수도 있겠는데요?
어쨌든 특이하고 감성적인 방식입니다^^
- 407HDi 트렁크 여는 모습
■ 향수 디퓨져
히터나 에어콘이 나오는 통풍구에 이게 뭔가요.. 바로 향수 디퓨져 입니다. 통풍구에서 바람이 나오면서 향수를 뿌려줍니다. 프랑스가 향수의 나라라서 그런가요? 아이디어 독특합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가 참 부럽기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쨌든 방향제를 따로 살필요가 없어서 좋겠네요^^
- 307sw 향수디퓨져 찰탁 모습
디퓨져에 액이 다 되면 이렇게 스페어가 있어서 교체하면 됩니다.^^
■ 충전식 후레쉬
차량을 운행하면서 후레쉬가 필요할때가 꼭 있습니다. 밤에는 차의 실내등으로도 커버 못하는 곳이 있기 마련이죠.. 이런 경험들 하셨을텐데.. 이때 후레쉬가 정말 생각납니다.
308SW 트렁크 우측면에는 아래와 같이 후레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헌데 후레쉬 내장이야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충전이 된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아래와 같이 부착되어 있으면 충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 307sw 후레쉬 모습
이런 기능들이 자동차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살짝 미소를 머금게 하더군요..
이런 면은 일본차에서 나올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유럽차중 푸조에게서 이런 것들을 볼 수가 있더군요..
한 번 보시면서 제 생각과 공감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트렁크 개폐 버튼
구형 싼타페의 알루미늄 관처럼 트렁크 개페 손잡이를 보면서 색다른 생각이면서 디자인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신형 산타페에서는 없어졌지만 푸조에는 아래와 같이 모델넘버에 버튼이 있습니다.
푸조는 207 / 308 /407 / 607 이렇게 모델넘버가 붙기 때문에 이렇게 설계도 가능한 것 같네요
처음 설명서를 읽지 않은 사람이면 트렁크를 못 열어 엄청 고생할 수도 있겠는데요?
어쨌든 특이하고 감성적인 방식입니다^^
- 407HDi 트렁크 여는 모습
■ 향수 디퓨져
히터나 에어콘이 나오는 통풍구에 이게 뭔가요.. 바로 향수 디퓨져 입니다. 통풍구에서 바람이 나오면서 향수를 뿌려줍니다. 프랑스가 향수의 나라라서 그런가요? 아이디어 독특합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가 참 부럽기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쨌든 방향제를 따로 살필요가 없어서 좋겠네요^^
- 307sw 향수디퓨져 찰탁 모습
디퓨져에 액이 다 되면 이렇게 스페어가 있어서 교체하면 됩니다.^^
■ 충전식 후레쉬
차량을 운행하면서 후레쉬가 필요할때가 꼭 있습니다. 밤에는 차의 실내등으로도 커버 못하는 곳이 있기 마련이죠.. 이런 경험들 하셨을텐데.. 이때 후레쉬가 정말 생각납니다.
308SW 트렁크 우측면에는 아래와 같이 후레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헌데 후레쉬 내장이야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충전이 된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아래와 같이 부착되어 있으면 충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 307sw 후레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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