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예전에 TV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애플디바이스는 DMB가 내장되어 있지않아서 아주 가끔은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러나 웹 스트리밍 방식이나 다른 대체적인 방법으로 가능했기 때문에 요긴하게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런데 관련포스팅에도 언급했었던 방법 중에 웹 스트리밍으로 DMB 보는 방법은 지금 접속하면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예상되는 이유는 역시 정식적으로 DMB를 웹 스트리밍하는 권리를 득하지 못했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요.
이제 정식적인 등록절차를 갖추어서 공식적인 TV서비스를 하는 앱이 나왔더군요.
바로 TVing 앱입니다.
실시간 TV앱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제법 다양한 채널들이 Live 되고 있습니다.
화질은 어떨까요?
WIFI 접속 상태에서 웹 스트리밍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했을때 볼만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HD급 TV 프로그램이면 확실히 더 좋은 화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3G 망에서의 화질인데요.
최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통사에서 하고 있기때문에 아이패드또한 3G테더링을 통해서 티빙앱 TV를 볼 수 있을텐데요. 이때 화질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3G테더링을 한 상태에서 화질입니다.
일단 초기 채널을 잡고 로딩하는데 어느정도의 Delay타임은 발생합니다.
그러나 접속이 되면 화질이 WIFI 기반과 큰 차이가 나지를 않더군요.
중간중간 약간의 끊김 현상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안정적으로 보시려면 WIFI망에서 보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또한 아이패드 유저로써 활용방법을 하나 제시한다면 VGA 케이블로 PDP TV를 연결한 다음, 자신의 집에서 볼 수 없는 케이블TV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얼마전에 슈퍼스타K2관련 동영상을 M.net 아이패드 어플을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집의 IPTV에서는 M.net이 안나오기 때문인데요.
집에 있는 IPTV가 제공하지 못하는 Tving 채널이 있다면 TV과 연결해서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현재 저는 지금은 한달 무료 쿠폰을 얻어 저는 사용하고 있는데
요금체계를 보니 월정액 형태이군요.
원래 5천이지만 지금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월 3천원에 TVing이 사용가능합니다.
어차피 운영하는 곳의 수익도 감안한다면 유료화가 필수 이겠지만, 각종 마일리지를 전환하여 사용하는 방안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용해보고 나니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한다면 바로 VOD 컨텐츠입니다.
실시간 TV의 경우 저 같은 경우는 스포츠 중계를 빼고는 외부에서 집중하기 힘들어서 DMB를 잘 안보게 되는데요.
VOD 컨텐츠가 있다면 자신이 관심이 있는 TV프로그램을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만큼 영상서비스에서는 VOD는 상당히 매력적인 형태입니다.
티빙에서도 이러한 VOD 서비스를 하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된다면 집에서 월 1만원 이상씩 주고 있는 IPTV와도 좋은 경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디바이스는 DMB가 내장되어 있지않아서 아주 가끔은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러나 웹 스트리밍 방식이나 다른 대체적인 방법으로 가능했기 때문에 요긴하게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런데 관련포스팅에도 언급했었던 방법 중에 웹 스트리밍으로 DMB 보는 방법은 지금 접속하면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예상되는 이유는 역시 정식적으로 DMB를 웹 스트리밍하는 권리를 득하지 못했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요.
이제 정식적인 등록절차를 갖추어서 공식적인 TV서비스를 하는 앱이 나왔더군요.
바로 TVing 앱입니다.
실시간 TV앱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제법 다양한 채널들이 Live 되고 있습니다.
화질은 어떨까요?
WIFI 접속 상태에서 웹 스트리밍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했을때 볼만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HD급 TV 프로그램이면 확실히 더 좋은 화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3G 망에서의 화질인데요.
최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통사에서 하고 있기때문에 아이패드또한 3G테더링을 통해서 티빙앱 TV를 볼 수 있을텐데요. 이때 화질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3G테더링을 한 상태에서 화질입니다.
일단 초기 채널을 잡고 로딩하는데 어느정도의 Delay타임은 발생합니다.
그러나 접속이 되면 화질이 WIFI 기반과 큰 차이가 나지를 않더군요.
중간중간 약간의 끊김 현상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안정적으로 보시려면 WIFI망에서 보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또한 아이패드 유저로써 활용방법을 하나 제시한다면 VGA 케이블로 PDP TV를 연결한 다음, 자신의 집에서 볼 수 없는 케이블TV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얼마전에 슈퍼스타K2관련 동영상을 M.net 아이패드 어플을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집의 IPTV에서는 M.net이 안나오기 때문인데요.
집에 있는 IPTV가 제공하지 못하는 Tving 채널이 있다면 TV과 연결해서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현재 저는 지금은 한달 무료 쿠폰을 얻어 저는 사용하고 있는데
요금체계를 보니 월정액 형태이군요.
원래 5천이지만 지금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월 3천원에 TVing이 사용가능합니다.
어차피 운영하는 곳의 수익도 감안한다면 유료화가 필수 이겠지만, 각종 마일리지를 전환하여 사용하는 방안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용해보고 나니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한다면 바로 VOD 컨텐츠입니다.
실시간 TV의 경우 저 같은 경우는 스포츠 중계를 빼고는 외부에서 집중하기 힘들어서 DMB를 잘 안보게 되는데요.
VOD 컨텐츠가 있다면 자신이 관심이 있는 TV프로그램을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만큼 영상서비스에서는 VOD는 상당히 매력적인 형태입니다.
티빙에서도 이러한 VOD 서비스를 하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된다면 집에서 월 1만원 이상씩 주고 있는 IPTV와도 좋은 경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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