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갤럭시탭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이제 세부적으로 특징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갤럭시탭에는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그 중 장점으로 거론한 것은 바로 호환성입니다.
넷북보다 간편히 대용되면서 태블릿PC의 필수적인 용도 중에 역시 동영상(영화,미드)을 보거나, 회사에서 회의시에 태블릿PC로 오피스파일을 불러와서 활용하는 용도인데요.
갤럭시탭은 이러한 것을 수행하기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부분을 공유해보죠.
외장하드 인식으로 간편해진 파일이동
여기서 호환성이라는 것은 갤럭시탭에 있지 않은 다른 PC에 있던 파일을 갤럭시탭에서 받아들이는 활용도가 좋다는 것인데요.
파일을 갤럭시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PC와 연결하는데 이때 갤럭시탭은 외장하드로 인식하게끔 되어 있어 있습니다.
이점에 사용자입장에서는 상당히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인데요.
AVI 동영상파일을 갤탭으로옮기건, MP3를 옮기건, MS 오피스파일 옮기건 그냥 PC에서 케이블을 갤탭으로 연결해서 외장하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과 동일하게 수행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케이블을 연결하면 태스크바에 인지되어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서 누르면 USB 외장하드로 인식되는 것이죠.
이 점은 확실히 태블릿PC를 처음쓰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쉬운개념이고 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으로 영화를 본다면?
제가 AVI이던 MKV이던 주로 쓰는 동영상 규격을 돌려보면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물론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인코딩 없이말이죠.
풀HD급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 영화를 보시기에는 정말 무난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자막을 자동으로 완벽하게 싱크해준다는 것이죠.
갤럭시탭이 세로로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가로로 뉘여서 보면 화면의 손해도 없어서 침대에서나 소파에서 한손에 들고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저도 갤럭시탭으로 끊었던 미드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외장하드로 갤럭시탭을 인식시켜서, 폴더를 새로 만들거나, 어떤 폴더로 이동시키건, 갤럭시탭의 비디오 기능을 구동시키면 잘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파일마다 어느정도 보다가 중단 되었는지 표기도 되어 이런점에서는 상당히 편하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탭으로 MS OFFICE 파일 보기!
회사원들의 생활에서 갤럭시탭을 사용한다면 어떤 일에 사용할까요?
당연히 회의에서 다이어리수첩을 대용하게 됩니다.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태블릿PC으로 가져올 수 있는 편익을 무시하는 것이죠.
또한 회의를 하면서 회사메일도 보고, MS 오피스 파일을 불러오고 이를 수정하는 일도 많은데요.
이럴때 갤럭시탭은 활용하기 좋습니다.
바로 외장하드로 넣어버리고, 그냥 불러와서 편집을 하면 되기때문인데요.
PPT건 WORD건 EXCEL인 다 불와서 편집이 아래와 같이 가능합니다. 물론 MS OFFICE에서 제공하는 모든 편집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수정이 가능한데요. 그래도 아주 요긴합니다.
파워포인트 문서는 사진과 같이 TEXT뿐만 아니라 삽입된 그림개체 편집도 가능합니다.
직접옮기지 못했다면 서버에서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Thinkfree 온라인 사이트에 Office파일을 올려놓고 언제든지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죠
지적할 점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WORD문서 볼 때 버그가 있습니다.
도표의 경우 2열만 나오고 3열이후부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버그로 보여지구요 패치때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두번째는 이메일 발신함에서 첨부가 열리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메일 및 개인지메일계정을 등록해서 이메일을 쓰고 있는데요.
이메일 수신함에서는 첨부파일을 볼 수가 있는데, 발신함에서 내가 보는 편지의 첨부는 열수가 없더군요.
회사에서 회의시에는 자신이 보낸 메일의 첨부를 열어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갤럭시탭의 호환성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이점을 갤럭시탭의 장점 중에 가장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세부적으로 특징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갤럭시탭에는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그 중 장점으로 거론한 것은 바로 호환성입니다.
넷북보다 간편히 대용되면서 태블릿PC의 필수적인 용도 중에 역시 동영상(영화,미드)을 보거나, 회사에서 회의시에 태블릿PC로 오피스파일을 불러와서 활용하는 용도인데요.
갤럭시탭은 이러한 것을 수행하기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부분을 공유해보죠.
외장하드 인식으로 간편해진 파일이동
여기서 호환성이라는 것은 갤럭시탭에 있지 않은 다른 PC에 있던 파일을 갤럭시탭에서 받아들이는 활용도가 좋다는 것인데요.
파일을 갤럭시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PC와 연결하는데 이때 갤럭시탭은 외장하드로 인식하게끔 되어 있어 있습니다.
이점에 사용자입장에서는 상당히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인데요.
AVI 동영상파일을 갤탭으로옮기건, MP3를 옮기건, MS 오피스파일 옮기건 그냥 PC에서 케이블을 갤탭으로 연결해서 외장하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과 동일하게 수행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케이블을 연결하면 태스크바에 인지되어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서 누르면 USB 외장하드로 인식되는 것이죠.
이 점은 확실히 태블릿PC를 처음쓰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쉬운개념이고 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으로 영화를 본다면?
제가 AVI이던 MKV이던 주로 쓰는 동영상 규격을 돌려보면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물론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인코딩 없이말이죠.
풀HD급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 영화를 보시기에는 정말 무난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자막을 자동으로 완벽하게 싱크해준다는 것이죠.
갤럭시탭이 세로로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가로로 뉘여서 보면 화면의 손해도 없어서 침대에서나 소파에서 한손에 들고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저도 갤럭시탭으로 끊었던 미드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외장하드로 갤럭시탭을 인식시켜서, 폴더를 새로 만들거나, 어떤 폴더로 이동시키건, 갤럭시탭의 비디오 기능을 구동시키면 잘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파일마다 어느정도 보다가 중단 되었는지 표기도 되어 이런점에서는 상당히 편하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탭으로 MS OFFICE 파일 보기!
회사원들의 생활에서 갤럭시탭을 사용한다면 어떤 일에 사용할까요?
당연히 회의에서 다이어리수첩을 대용하게 됩니다.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태블릿PC으로 가져올 수 있는 편익을 무시하는 것이죠.
또한 회의를 하면서 회사메일도 보고, MS 오피스 파일을 불러오고 이를 수정하는 일도 많은데요.
이럴때 갤럭시탭은 활용하기 좋습니다.
바로 외장하드로 넣어버리고, 그냥 불러와서 편집을 하면 되기때문인데요.
PPT건 WORD건 EXCEL인 다 불와서 편집이 아래와 같이 가능합니다. 물론 MS OFFICE에서 제공하는 모든 편집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수정이 가능한데요. 그래도 아주 요긴합니다.
파워포인트 문서는 사진과 같이 TEXT뿐만 아니라 삽입된 그림개체 편집도 가능합니다.
직접옮기지 못했다면 서버에서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Thinkfree 온라인 사이트에 Office파일을 올려놓고 언제든지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죠
지적할 점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WORD문서 볼 때 버그가 있습니다.
도표의 경우 2열만 나오고 3열이후부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버그로 보여지구요 패치때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두번째는 이메일 발신함에서 첨부가 열리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메일 및 개인지메일계정을 등록해서 이메일을 쓰고 있는데요.
이메일 수신함에서는 첨부파일을 볼 수가 있는데, 발신함에서 내가 보는 편지의 첨부는 열수가 없더군요.
회사에서 회의시에는 자신이 보낸 메일의 첨부를 열어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갤럭시탭의 호환성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이점을 갤럭시탭의 장점 중에 가장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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