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1은 대미는 레드불 베텔의 극적인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F1을 생각하니 F1 코리아그랑프리 영암 서킷이 생각이 나는데요. 제가 F1 코리아GP를 보고나서 서울로 올라오며 고생스러워서 한동안은 전남 영암에 오지 않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F1 경기자체는 좋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역시 교통혼잡이란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며칠전에 전남 영암의 F1 코리아 서킷을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스피드페스티벌 드라이빙 스쿨에 초청받았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도 자동차 레이싱 경기를 한번 보이주는 것이 경험상 좋겠다고 생각했고, 자동차 행사에 다니다 보니 역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전남 영암의 현대호텔에서 모여 스탭진들의 소개로 행사는 시작되었는데요.
강의를 하는 이세창감독부터 행사를 도와주시는 스탭과 레이싱모델분들까지 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첫 프로그램은 탤런스 이세창씨의 강의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세창씨는 레이싱 팀인 R스타즈의 감독으로 있는데요. 이 행사에서 강의도 해주시고, 드라이빙스쿨에서 슬라럼 코스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현대자동차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나이드신 어머니부터 젊은 커플, 그리고 아이들도 참석해서 고른 연령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첫날은 레이싱을 보는 방법과 운전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 그리고 레이싱을 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끝나고 만찬과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만찬에도 역시 레이싱모델은 필수네요.^
이 레이싱 모델들을 배경으로 와이프 및 아이와 사진을 찍었는데요. 액자까지 넣어주더군요.
아이는 레이싱모델의 복장을 보고, 배꼽보인다고 막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민망한... ㅎ
드라이빙 스쿨의 본 프로그램은 역시 2번째날에 다 있습니다
일단 오전에는 레인체인지 코스와 슬라럼코스에 대한 과정인데요.
저는 이런 행사를 몇번 참석했기 때문에 익숙한 과정이지만, 와이프와 아이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추억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빠가 운전하는 슬라럼코스와 레인체인지 코스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과 와이프가 슬라럼코스를 손수 하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전남 영암까지 오는 것이 교통혼잡때문에 고생스럽지만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슬라럼 코스에서 기록재기를 통해 엔진오일을 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택시드라이빙 시간때문에 저와 와이프가 기록재기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슬라럼은 엑셀링과 핸들링의 리듬이 가장 중요한데요. 하면 할수록 차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죠.
마지막에 이세창 감독이 슬라럼 기록을 내어보겠다고 출전..^
이세창 감독의 슬라럼 동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슬라럼과 레인체인지 행사는 모두 신형 엑센트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틈틈히 쉬는 시간에 신형 엑센트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요. 이건 다음 포스팅에..^
이제 f1 코리아 서킷으로 이동해서 택시드라이빙을 하고 클릭/포르테 쿱 원메이크 레이스를 관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달만에 다시 밟아보는 감회가 새로운 코리아GP 서킷입니다. 이제는 아스팔트가 제대로 마른 느낌?^^
역시 아이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택시 드라이빙인데요.
이날 스피드 페스티벌 클릭 / 포르테쿱의 원메이크 경기까지 있었는데요. 이 경기전 원메이크 경기에 나가는 레이서들이 직접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5킬로가 넘는 코리아 서킷 한바퀴를 태워주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레이싱모델들이 배웅을 해주는.... 자동차와 모델은 역시 궁합이 아주 잘맞는 그림???^
이 사진은 다 눈을 감는.... 그러다보니 눈이 감지 않은 모델이 상당히 이뻐보이죠?^
택시 드라이빙은 역시 아이가 상당히 재미있어 하더군요.
제 아이는 문 두개만 있는 차를 꼭 타겠다고 해서 포르테쿱 레이싱카를 태웠습니다.
5킬로가 넘는 코리아GP를 포르테 쿱을 타고 한바퀴 돈뒤에 내리자마자 다시 한번 타야한다는 아이의 강력한 요구로 눈치봐서 한번 더 탔습니다. 두번째는 겨우 설득을 해서 문이 4개있는 해치백 클릭에 태웠구요.
서킷을 돌다보니, 강원태백에서 제가 직접 참가하여 서킷운전을 해봤었던 드라이빙 스쿨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라세티프리미어를 빌려서 태백 서킷을 1시간 넘게 달렸던 감흥이 되살아나는 군요.
택시드라이빙을 통해 한바퀴 돌아보니 역시 영암 서킷은 태백보다 훨씬 길고, 직선도 많고 난이도 있는 코너도 많습니다.
택시드라이빙까지 끝나고 클릭 / 포르테쿱 원메이크 전을 관람했습니다.
택시드라이빙때 원메이크전에 나서는 아마추어 레이서들과 인사를 해보니, 역시 레이싱을 좋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관중이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일본은 이러한 국내 레이스에서도 자리가 꽉찬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언제나 이러한 문화가 활성화가 될까요?
클릭이나 포르테쿱 경기때 그리드에 차들이 포지션을 잡으면 스피드 페스티벌 드라이빙 스쿨에 참석한 행사참석자들이 서킷까지 나가서 볼 수 있는 행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저도 가족을 데리고 나가서 사진도 찍고, 선수와 레이싱모델들의 모습을 사진찍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도 여기 있었는데요. 김성호 선수입니다.
이날 9등을 했는데요. 예선성적이 안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실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길~^
서킷에서 표정이 아주 인상적인 레이싱모델^
이날 경기를 메인스탠드 맞은편 건물에서도 관전을 하고 상설피트로 이동해서 관전을 하기도 했는데요.
F1 레이싱머신을 본 경험때문인지, 박진감은 좀 덜했지만, 관중이 별로 없는 가운데에도 열심히 달리는 원메이크 전의 레이싱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뭔가 처절한 느낌이 오더군요..
클릭과 포르테쿱의 시상식까지 다 관전을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피트 뒷편에서는 볼거리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사고로 리타이어한 차들도 보이고...
역시 멋진 디자인을 가진 기아K5 PACE CAR.. 그리고 시내에서 보기힘든 닛산 슈퍼카 GT-R을 보게되는군요.
그리고 제네시스쿠페 동호회에서 서킷을 달리는 행사를 했기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드레스업된 젠쿱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동호회에 대한 여러행사를 한 것 같습니다.
스피드페스티발 드라이빙 스쿨행사는
와이프와 아이에게 자동차 문화를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고, 아이에게 택시드라이빙과 슬라럼코스에 상당히 재미있어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전남 영암에 F1 서킷이 있는 관계로 주말 교통혼잡때문에 내려갈때와 올라갈때 도로에서 꽤 많은 시간을 버려 고생을 했는데요.
향후에 영암 F1서킷까지의 도로가 더 좋아지고, 교통혼잡에 대비하는 행사운영도 더 개선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래야 영암 F1 서킷을 기반으로한 자동차 행사가 더 활성화 되겠죠.
그리고 이번에 F1 코리아 서킷의 피트건물에서 레이싱 경기 관람을 하면서 경기정보를 보여주는 TV가 없어서 경기를 제대로 관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F1 코리아 서킷 시설의 부족한 부분이 계속 지적이 되는데요.
이번에 느낀 것은 메이커는 드라이빙 스쿨을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를 즐기는 수준자체를 높이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야 하고, 레이싱에 관련된 제반시설 운영주체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 많은 개선을하여 자동차 문화가 잘 자리를 잡고 선순환 될 수 있게 해야 할것입니다.
역시 드라이빙 스쿨은 몇번 참석을 해도, 그리고 고생을 해도 자동차 블로거에게는 재미있는 행사입니다. 차를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F1을 생각하니 F1 코리아그랑프리 영암 서킷이 생각이 나는데요. 제가 F1 코리아GP를 보고나서 서울로 올라오며 고생스러워서 한동안은 전남 영암에 오지 않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F1 경기자체는 좋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역시 교통혼잡이란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며칠전에 전남 영암의 F1 코리아 서킷을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스피드페스티벌 드라이빙 스쿨에 초청받았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도 자동차 레이싱 경기를 한번 보이주는 것이 경험상 좋겠다고 생각했고, 자동차 행사에 다니다 보니 역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전남 영암의 현대호텔에서 모여 스탭진들의 소개로 행사는 시작되었는데요.
강의를 하는 이세창감독부터 행사를 도와주시는 스탭과 레이싱모델분들까지 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첫 프로그램은 탤런스 이세창씨의 강의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세창씨는 레이싱 팀인 R스타즈의 감독으로 있는데요. 이 행사에서 강의도 해주시고, 드라이빙스쿨에서 슬라럼 코스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현대자동차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나이드신 어머니부터 젊은 커플, 그리고 아이들도 참석해서 고른 연령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첫날은 레이싱을 보는 방법과 운전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 그리고 레이싱을 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끝나고 만찬과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만찬에도 역시 레이싱모델은 필수네요.^
이 레이싱 모델들을 배경으로 와이프 및 아이와 사진을 찍었는데요. 액자까지 넣어주더군요.
아이는 레이싱모델의 복장을 보고, 배꼽보인다고 막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민망한... ㅎ
드라이빙 스쿨의 본 프로그램은 역시 2번째날에 다 있습니다
일단 오전에는 레인체인지 코스와 슬라럼코스에 대한 과정인데요.
저는 이런 행사를 몇번 참석했기 때문에 익숙한 과정이지만, 와이프와 아이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추억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빠가 운전하는 슬라럼코스와 레인체인지 코스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과 와이프가 슬라럼코스를 손수 하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전남 영암까지 오는 것이 교통혼잡때문에 고생스럽지만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슬라럼 코스에서 기록재기를 통해 엔진오일을 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택시드라이빙 시간때문에 저와 와이프가 기록재기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슬라럼은 엑셀링과 핸들링의 리듬이 가장 중요한데요. 하면 할수록 차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죠.
마지막에 이세창 감독이 슬라럼 기록을 내어보겠다고 출전..^
이세창 감독의 슬라럼 동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슬라럼과 레인체인지 행사는 모두 신형 엑센트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틈틈히 쉬는 시간에 신형 엑센트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요. 이건 다음 포스팅에..^
이제 f1 코리아 서킷으로 이동해서 택시드라이빙을 하고 클릭/포르테 쿱 원메이크 레이스를 관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달만에 다시 밟아보는 감회가 새로운 코리아GP 서킷입니다. 이제는 아스팔트가 제대로 마른 느낌?^^
역시 아이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택시 드라이빙인데요.
이날 스피드 페스티벌 클릭 / 포르테쿱의 원메이크 경기까지 있었는데요. 이 경기전 원메이크 경기에 나가는 레이서들이 직접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5킬로가 넘는 코리아 서킷 한바퀴를 태워주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레이싱모델들이 배웅을 해주는.... 자동차와 모델은 역시 궁합이 아주 잘맞는 그림???^
이 사진은 다 눈을 감는.... 그러다보니 눈이 감지 않은 모델이 상당히 이뻐보이죠?^
택시 드라이빙은 역시 아이가 상당히 재미있어 하더군요.
제 아이는 문 두개만 있는 차를 꼭 타겠다고 해서 포르테쿱 레이싱카를 태웠습니다.
5킬로가 넘는 코리아GP를 포르테 쿱을 타고 한바퀴 돈뒤에 내리자마자 다시 한번 타야한다는 아이의 강력한 요구로 눈치봐서 한번 더 탔습니다. 두번째는 겨우 설득을 해서 문이 4개있는 해치백 클릭에 태웠구요.
서킷을 돌다보니, 강원태백에서 제가 직접 참가하여 서킷운전을 해봤었던 드라이빙 스쿨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라세티프리미어를 빌려서 태백 서킷을 1시간 넘게 달렸던 감흥이 되살아나는 군요.
택시드라이빙을 통해 한바퀴 돌아보니 역시 영암 서킷은 태백보다 훨씬 길고, 직선도 많고 난이도 있는 코너도 많습니다.
택시드라이빙까지 끝나고 클릭 / 포르테쿱 원메이크 전을 관람했습니다.
택시드라이빙때 원메이크전에 나서는 아마추어 레이서들과 인사를 해보니, 역시 레이싱을 좋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관중이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일본은 이러한 국내 레이스에서도 자리가 꽉찬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언제나 이러한 문화가 활성화가 될까요?
클릭이나 포르테쿱 경기때 그리드에 차들이 포지션을 잡으면 스피드 페스티벌 드라이빙 스쿨에 참석한 행사참석자들이 서킷까지 나가서 볼 수 있는 행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저도 가족을 데리고 나가서 사진도 찍고, 선수와 레이싱모델들의 모습을 사진찍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도 여기 있었는데요. 김성호 선수입니다.
이날 9등을 했는데요. 예선성적이 안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실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길~^
서킷에서 표정이 아주 인상적인 레이싱모델^
이날 경기를 메인스탠드 맞은편 건물에서도 관전을 하고 상설피트로 이동해서 관전을 하기도 했는데요.
F1 레이싱머신을 본 경험때문인지, 박진감은 좀 덜했지만, 관중이 별로 없는 가운데에도 열심히 달리는 원메이크 전의 레이싱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뭔가 처절한 느낌이 오더군요..
클릭과 포르테쿱의 시상식까지 다 관전을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피트 뒷편에서는 볼거리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사고로 리타이어한 차들도 보이고...
역시 멋진 디자인을 가진 기아K5 PACE CAR.. 그리고 시내에서 보기힘든 닛산 슈퍼카 GT-R을 보게되는군요.
그리고 제네시스쿠페 동호회에서 서킷을 달리는 행사를 했기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드레스업된 젠쿱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동호회에 대한 여러행사를 한 것 같습니다.
스피드페스티발 드라이빙 스쿨행사는
와이프와 아이에게 자동차 문화를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고, 아이에게 택시드라이빙과 슬라럼코스에 상당히 재미있어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전남 영암에 F1 서킷이 있는 관계로 주말 교통혼잡때문에 내려갈때와 올라갈때 도로에서 꽤 많은 시간을 버려 고생을 했는데요.
향후에 영암 F1서킷까지의 도로가 더 좋아지고, 교통혼잡에 대비하는 행사운영도 더 개선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래야 영암 F1 서킷을 기반으로한 자동차 행사가 더 활성화 되겠죠.
그리고 이번에 F1 코리아 서킷의 피트건물에서 레이싱 경기 관람을 하면서 경기정보를 보여주는 TV가 없어서 경기를 제대로 관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F1 코리아 서킷 시설의 부족한 부분이 계속 지적이 되는데요.
이번에 느낀 것은 메이커는 드라이빙 스쿨을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를 즐기는 수준자체를 높이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야 하고, 레이싱에 관련된 제반시설 운영주체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 많은 개선을하여 자동차 문화가 잘 자리를 잡고 선순환 될 수 있게 해야 할것입니다.
역시 드라이빙 스쿨은 몇번 참석을 해도, 그리고 고생을 해도 자동차 블로거에게는 재미있는 행사입니다. 차를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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