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4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솔직히 아이폰4보다는 아이패드에 더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기존의 울트라씬 노트북과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 사이를 메꾸어 주는 디바이스가 아이패드이기 때문인데요.
결국 국내 정식판매를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해외에서 건너온 아이패드를 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역시 아이패드의 매력은 9.7인치의 넓은 화면에 애플이 가지고 있는 미려한 그래픽과 아주 세련된 스크롤 및 그래픽효과는 더욱 더 매력도를 증가시켰습니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보았던 것을 아이패드에서 보기만 해도 실제 느끼는 호감도는 훨씬 좋더군요.
그만큼 대화면이 주는 개방감은 다시 아이폰의 화면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전혀 생기지 않게 합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아이폰을 사용해서 웹서핑이나 게임을 했다면, 이제는 지하철에서 아이폰은 음악을 듣고,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게되는 패턴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더구나 아이북을 통해서 책을 볼 수 있고, 탁월한 사진관리 기능, 블루투스 키보드를 통한 편리한 워딩은 아이패드의 사용성을 더욱 더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니 역시 애플제품의 특성상 악세사리를 신경쓰게 됩니다.
일단 벨킨 행사때 받은 케이스를 장착했습니다.
벨킨제품은 역시 마감이 좋고 세련되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고무로 된 케이스인데도, 아이패드와 단차 없이 정확히 밀착되어 한 몸같이 느껴집니다.
뒷면에는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 애플의 마크도 보이는 시각적인 배려와 고무로 되어 있어 기울여 놓아도 미끄러지지 않아 다른 사물에 기대어 아이패드를 사용하기도 편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아이폰4보다는 아이패드에 더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기존의 울트라씬 노트북과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 사이를 메꾸어 주는 디바이스가 아이패드이기 때문인데요.
결국 국내 정식판매를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해외에서 건너온 아이패드를 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역시 아이패드의 매력은 9.7인치의 넓은 화면에 애플이 가지고 있는 미려한 그래픽과 아주 세련된 스크롤 및 그래픽효과는 더욱 더 매력도를 증가시켰습니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보았던 것을 아이패드에서 보기만 해도 실제 느끼는 호감도는 훨씬 좋더군요.
그만큼 대화면이 주는 개방감은 다시 아이폰의 화면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전혀 생기지 않게 합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아이폰을 사용해서 웹서핑이나 게임을 했다면, 이제는 지하철에서 아이폰은 음악을 듣고,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게되는 패턴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더구나 아이북을 통해서 책을 볼 수 있고, 탁월한 사진관리 기능, 블루투스 키보드를 통한 편리한 워딩은 아이패드의 사용성을 더욱 더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니 역시 애플제품의 특성상 악세사리를 신경쓰게 됩니다.
일단 벨킨 행사때 받은 케이스를 장착했습니다.
벨킨제품은 역시 마감이 좋고 세련되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고무로 된 케이스인데도, 아이패드와 단차 없이 정확히 밀착되어 한 몸같이 느껴집니다.
뒷면에는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 애플의 마크도 보이는 시각적인 배려와 고무로 되어 있어 기울여 놓아도 미끄러지지 않아 다른 사물에 기대어 아이패드를 사용하기도 편하더군요.
고무케이스라서 둔탁해보일 것 같지만 실지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당히 단단히 보이면서도 아이패드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지고 다니던 울트라씬 넷북과 스마트폰에 아이패드가 들어와 아주 적절하게 중간 사용행태를 메꾸어 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결국 태블릿PC의 사용용도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7인치 기반의 태블릿PC들이 많이 나올텐데요. 이제 디바이스의 세그먼트는 더 다양해지고, 또다른 사용행태를 창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아이패드가 들어온 후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계속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아이패드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벨킨 케이스를 아이패드에 처음 적용했는데 앞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부터 시작해서 악세사리 구매가 늘어날 것 같네요^
원래 가지고 다니던 울트라씬 넷북과 스마트폰에 아이패드가 들어와 아주 적절하게 중간 사용행태를 메꾸어 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결국 태블릿PC의 사용용도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7인치 기반의 태블릿PC들이 많이 나올텐데요. 이제 디바이스의 세그먼트는 더 다양해지고, 또다른 사용행태를 창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아이패드가 들어온 후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계속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아이패드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벨킨 케이스를 아이패드에 처음 적용했는데 앞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부터 시작해서 악세사리 구매가 늘어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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