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웹 서비스들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웹 광고플랫폼부터, 각종 기능성 위젯, 클라우드 서비스 등 웹서비스들은 블로거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이라는 공간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웹 서비스를 만나 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만들고, 거기서 만들어진 소셜스트림은 새로운 관계를 형성시키기 까지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재미난 것이 나왔더군요.
터치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웹에서 웹으로 전달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웹에서 저에게 음성통화와 문자로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래쉬기반의 서비스로 웹이면 어디라도 이 서비스를 달 수가 있습니다.
터치링을 사용하는 방법은?
터치링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위젯을 설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터치링 사이트(http://www.touchring.com/main.ring)에 가셔서 회원가입하신후 자신의 터치링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연락받을 번호는 연락받으실 전화번호를 국가번호와 함께 작성하시고, 지불방식은 현재 본인지불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전화받는 시간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가 있는데요. 요일/시간대별로 가능합니다.
웹 스킨또한 자유롭게 바꿀 수가 있네요.
기본색상변경은 기본으로 주어지고, 스킨 자체가 자신이 만든 스킨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성/문자/프로필등 원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터치링의 형태는 크게 3가지인데요. 휴대폰 모양을 한 기본형태에서 간단한 위젯, 그리고 버튼식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본문 하단에 아래와 같이 심플위젯 방식을 활용했구요.
제 글을 읽어보시고 저와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터치링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사이드바에는 버튼 방식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웹서비스 답게 다른 소셜미디어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트위터로 자신의 터치링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터치링의 자신의 프로필로 들어가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연동하여 소셜미디어를 같이 관리할 수 도 있습니다.
향후에는 페이스북 친구와 트위터 맞팔한 친구들에게 통화연결을 할 수도 있게 연동된다고도 합니다.
터치링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개인에게는 전화번호는 공개할 수 없지만, 연락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개인들에게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의 경우를 봐도, 개인블로그에 개인전화번호를 노출하는 것은 솔직히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요.
그러나 각종 런칭발표회 참석과 같은 일들을 비롯해서 여러 활동은 결국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고 연락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수단은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웹에 자신의 채널을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들에게는 활용할 가치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법인은 무궁무진한 접목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항상 무언가를 고객에게 알려야 하는 일을 수행하는 곳이죠.
이런면에서는 웹에서 고객이 부담없이 수신자부담으로 전화(음성통화,문자)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니, 기업에서는 상당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고객센터, 이벤트 등 무한한 응용접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과 기대되는 점은?
제 블로그에 달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몇가지 부족함 점이 있습니다.
1. 위젯을 보고 뭘 하는 위젯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위젯을 달아놓기는 했으나, 실제로 위젯을 보고 통화를 일으킬만한 요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입력할 수 있는 문구에 대한 공간을 더 주었으면 합니다.
2. 과금문제
현재에는 수신자가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점은 일부수요자들이나 기업에게는 맞지만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아쉬울 수 있는 점인데요.
다양한 과금모델로 세분화되었으면 합니다.
향후에 발/수신자 모두 무료로 적용되는 웹방식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무료라는 터치링 데스크탑
터치링 오픈베타 이벤트(http://blog.touchring.com/kor/41)도 하는군요.
필요하신 분은 설치하시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경품이 아이폰4입니다.^^
터치링을 보면서 한번 더 느끼게 되는 사실인데요.
이제 통신과 웹의 경계는 더욱 더 허물어지고 있고, 그 현상들이 하나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음성통화의 경우 스카이프와 같은 서비스로 상호 회원가입 후에 무료로 통화할 수 있었는데, 터치링은 불특정다수가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됩니다.
Voip는 갈수록 활성화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그 시기가 빨리 오느냐의 문제인것이죠.
웹 광고플랫폼부터, 각종 기능성 위젯, 클라우드 서비스 등 웹서비스들은 블로거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이라는 공간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웹 서비스를 만나 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만들고, 거기서 만들어진 소셜스트림은 새로운 관계를 형성시키기 까지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재미난 것이 나왔더군요.
터치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웹에서 웹으로 전달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웹에서 저에게 음성통화와 문자로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래쉬기반의 서비스로 웹이면 어디라도 이 서비스를 달 수가 있습니다.
터치링을 사용하는 방법은?
터치링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위젯을 설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터치링 사이트(http://www.touchring.com/main.ring)에 가셔서 회원가입하신후 자신의 터치링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연락받을 번호는 연락받으실 전화번호를 국가번호와 함께 작성하시고, 지불방식은 현재 본인지불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전화받는 시간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가 있는데요. 요일/시간대별로 가능합니다.
웹 스킨또한 자유롭게 바꿀 수가 있네요.
기본색상변경은 기본으로 주어지고, 스킨 자체가 자신이 만든 스킨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성/문자/프로필등 원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터치링의 형태는 크게 3가지인데요. 휴대폰 모양을 한 기본형태에서 간단한 위젯, 그리고 버튼식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본문 하단에 아래와 같이 심플위젯 방식을 활용했구요.
제 글을 읽어보시고 저와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터치링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사이드바에는 버튼 방식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웹서비스 답게 다른 소셜미디어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트위터로 자신의 터치링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터치링의 자신의 프로필로 들어가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연동하여 소셜미디어를 같이 관리할 수 도 있습니다.
향후에는 페이스북 친구와 트위터 맞팔한 친구들에게 통화연결을 할 수도 있게 연동된다고도 합니다.
터치링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개인에게는 전화번호는 공개할 수 없지만, 연락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개인들에게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의 경우를 봐도, 개인블로그에 개인전화번호를 노출하는 것은 솔직히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요.
그러나 각종 런칭발표회 참석과 같은 일들을 비롯해서 여러 활동은 결국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고 연락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수단은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웹에 자신의 채널을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들에게는 활용할 가치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법인은 무궁무진한 접목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항상 무언가를 고객에게 알려야 하는 일을 수행하는 곳이죠.
이런면에서는 웹에서 고객이 부담없이 수신자부담으로 전화(음성통화,문자)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니, 기업에서는 상당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고객센터, 이벤트 등 무한한 응용접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과 기대되는 점은?
제 블로그에 달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몇가지 부족함 점이 있습니다.
1. 위젯을 보고 뭘 하는 위젯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위젯을 달아놓기는 했으나, 실제로 위젯을 보고 통화를 일으킬만한 요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입력할 수 있는 문구에 대한 공간을 더 주었으면 합니다.
2. 과금문제
현재에는 수신자가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점은 일부수요자들이나 기업에게는 맞지만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아쉬울 수 있는 점인데요.
다양한 과금모델로 세분화되었으면 합니다.
향후에 발/수신자 모두 무료로 적용되는 웹방식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무료라는 터치링 데스크탑
터치링 오픈베타 이벤트(http://blog.touchring.com/kor/41)도 하는군요.
필요하신 분은 설치하시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경품이 아이폰4입니다.^^
터치링을 보면서 한번 더 느끼게 되는 사실인데요.
이제 통신과 웹의 경계는 더욱 더 허물어지고 있고, 그 현상들이 하나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음성통화의 경우 스카이프와 같은 서비스로 상호 회원가입 후에 무료로 통화할 수 있었는데, 터치링은 불특정다수가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됩니다.
Voip는 갈수록 활성화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그 시기가 빨리 오느냐의 문제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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