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C30 디젤의 예약판매가 2월 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볼보의 C30 디젤은 예전에 포스팅으로 다루었던 것처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엔트리급 디젤 해치백에 대한 젊은층의 수요에 상응하는 볼보에게 꼭 필요한 모델이었는데요.
이제 곧 볼보 C30 디젤까지 합세하여 수입 해치백 시장은 더욱 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볼보C30 디젤은 예약판매를 하며 50분 선착순 프리미엄 손목시계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하는데요. 볼보 C30 디젤 모델을 점찍고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공식런칭일은 2월 21일입니다.
볼보는 봄철에 신차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할 분위기로 보여지는데요.
볼보는 C30에 대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olvoC30 ) 까지 오픈했더군요.
볼보 C30 D4는 1,984cc의 터보 디젤 엔진인 D4를 탑재하여 177마력, 40.8kg.m의 토크로 원래 좋았던 C30의 밸런스와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을 펼치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연비는 17.2km/l(유럽기준) - (국내연비로 하면 약간 떨어질듯..)으로 나쁘지 않고, 가격또한 3,890만원으로 감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 적절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볼보는 차량의 수준이 상당히 뛰어나나 국내 고객에 대한 인식은 트렌디한 브랜드로의 인식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올예정에 있는 볼보의 차들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한데요.
C30 모델자체는 감성에서 나무랄데없는 모델이며, 또한 3월 예정되어 있는 볼보 뉴 S80은 충분히 감성적인 디자인에 역시 혁신적인 보행자 안전장치까지 보유한 신예모델입니다.
안전 + 주행기본기 + 감성까지 겸비한 볼보의 볼륨모델이며 허리모델인 S60이 나오는것이죠.
S60의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시속 35km이하의 속도에서 신장 80cm이상의 보행자가 감지되면 충돌하기 전에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작년 XC60에서 선보인 30km미만의 속도에서 스티어링휠의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킹을 해주는 "시티세이프티" 기능에 이어, 이제는 보행자 안전까지 고려한 이 새로운 시스템은 안전에 있어서 혁신을 달리는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보 S60은 들리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는 디젤모델인 D5와 가솔린모델인 T5 모델 2종류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T6가 들어가는 모델이 나오는 것으로도 들리고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독일산 프리미엄과 일본산 대중브랜드를 사이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나와주어 많은 소비자들이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알 수 있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볼보의 경우 2010년도에 판매볼륨을 가져갈 수 없는 모델 라인업이 약했습니다. 주 판매는 SUV모델인 XC60과 준대형세단인 S80 이 주력이었는데요.
금년에는 C30 디젤 모델도 들어오고 허리모델인 신형 S60이 들어오니 어느때보다 볼보에게는 중요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볼보가 C30 페이스북을 오픈하는 것을 보니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볼보의 국내규모를 생각한다면 볼보도 상시적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오픈하여 언제나 실시간으로 볼보 오너부터 시작해서 볼보의 예비 고객들에게 볼보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좀 더 다이나믹하고 신속한 마케팅을 보여준다면 좋은 차량의 기본기를 가진 볼보의 이미지를 레벨업 시킬 수 있지 않나합니다.
볼보의 C30 디젤은 예전에 포스팅으로 다루었던 것처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엔트리급 디젤 해치백에 대한 젊은층의 수요에 상응하는 볼보에게 꼭 필요한 모델이었는데요.
이제 곧 볼보 C30 디젤까지 합세하여 수입 해치백 시장은 더욱 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볼보C30 디젤은 예약판매를 하며 50분 선착순 프리미엄 손목시계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하는데요. 볼보 C30 디젤 모델을 점찍고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공식런칭일은 2월 21일입니다.
볼보는 봄철에 신차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할 분위기로 보여지는데요.
볼보는 C30에 대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olvoC30 ) 까지 오픈했더군요.
볼보 C30 D4는 1,984cc의 터보 디젤 엔진인 D4를 탑재하여 177마력, 40.8kg.m의 토크로 원래 좋았던 C30의 밸런스와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을 펼치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연비는 17.2km/l(유럽기준) - (국내연비로 하면 약간 떨어질듯..)으로 나쁘지 않고, 가격또한 3,890만원으로 감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 적절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볼보는 차량의 수준이 상당히 뛰어나나 국내 고객에 대한 인식은 트렌디한 브랜드로의 인식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올예정에 있는 볼보의 차들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한데요.
C30 모델자체는 감성에서 나무랄데없는 모델이며, 또한 3월 예정되어 있는 볼보 뉴 S80은 충분히 감성적인 디자인에 역시 혁신적인 보행자 안전장치까지 보유한 신예모델입니다.
안전 + 주행기본기 + 감성까지 겸비한 볼보의 볼륨모델이며 허리모델인 S60이 나오는것이죠.
S60의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시속 35km이하의 속도에서 신장 80cm이상의 보행자가 감지되면 충돌하기 전에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작년 XC60에서 선보인 30km미만의 속도에서 스티어링휠의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킹을 해주는 "시티세이프티" 기능에 이어, 이제는 보행자 안전까지 고려한 이 새로운 시스템은 안전에 있어서 혁신을 달리는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보 S60은 들리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는 디젤모델인 D5와 가솔린모델인 T5 모델 2종류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T6가 들어가는 모델이 나오는 것으로도 들리고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독일산 프리미엄과 일본산 대중브랜드를 사이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나와주어 많은 소비자들이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알 수 있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볼보의 경우 2010년도에 판매볼륨을 가져갈 수 없는 모델 라인업이 약했습니다. 주 판매는 SUV모델인 XC60과 준대형세단인 S80 이 주력이었는데요.
금년에는 C30 디젤 모델도 들어오고 허리모델인 신형 S60이 들어오니 어느때보다 볼보에게는 중요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볼보가 C30 페이스북을 오픈하는 것을 보니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볼보의 국내규모를 생각한다면 볼보도 상시적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오픈하여 언제나 실시간으로 볼보 오너부터 시작해서 볼보의 예비 고객들에게 볼보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좀 더 다이나믹하고 신속한 마케팅을 보여준다면 좋은 차량의 기본기를 가진 볼보의 이미지를 레벨업 시킬 수 있지 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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