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활동들에 대해서 연동하고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편익중에 하나인데요.
생활의 필수 수단인 자동차와 관련된 것중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자동차안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네비로도 활용할 수 있고.. 등등 아주 많은 일들이 가능하죠.
이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동차를 관리하는 차계부 역할도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가는 단골 카센터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통장식으로 관리를 했었습니다.
단골 카센터가 있기 때문에 정비를 받으면 바로 체크해서 관리하게 되죠.
그러나 역시 단점은 하나의 카센터만 가능하다는 점
연료비 및 기타 다른 비용은 통합되지 않는 점
차에 통장을 두고 별로 보지 않아 관리가 실제로 되는 개념은 아니라는 점 이었죠.
이제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스마트폰의 차계부 앱을 통해서 관리를 하면 됩니다.
유료앱도 많지만, 굳이 유료앱보다는 무료앱으로 충분히 가능한데요.
주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무료 앱은 iCarLog와 르노삼성의 DrivingCare가 있습니다.
이 앱들은 무료라는 장점이 있는 대신, 아쉬운 점이 하나 둘씩 있었는데요.
iCarLog는 연료와 주행이라는 면에서는 그래프화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정비까지 포함한 차에 들어가는 돈을 토털관리하기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Driving Care는 르노삼성차량만 가능한 단점이 있죠.
최근 무료 앱이 다시 하나 나왔는데, 한국타이어에서 차계부 앱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MyCar Driving 이라는 앱인데요. 차와 관련된, 연료비,정비비용,보험료 등 모든 것을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둘러보니 이렇게 정비, 보험료, 세차비가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 이 곳에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계속 만들고 관리할 수 있더군요.
결국 차량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장점중에 하나는 바로 소모품 교환 주기에 따라 알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비로그를 통해서 소모품 정비항목에 따라 입력을 하면 교환주기가 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해주게 됩니다.
자동차를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차를 무리시키면서 타지 않고, 돈이 얼마나갔는지를 체크한다는 것 말고도 자동차를 소모성 부품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팩터죠.
이런면에서는 무료앱 치고는 완성도가 있는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니 자동차 오너라면 지금부터 차계부앱을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둘러보니, 입력한 데이터들을 백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타이어에서 나온 앱답게, 한국타이어에서 운영하는 T-station 아시죠?
가까운 티스페이션을 찾을 수 있게도 되어 있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유저중에 차계부를 PC웹이나 저처럼 통장으로 관리하신 분들은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자동차 관리를 안하셨던 분들은 차계부 무료앱인 한국타이어 MyCar Driving 앱으로 관리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좋은 운전습관과 관리를 잘 하면 할 수록 당연히 좋은 수준으로 오래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가 중요한 것이죠.
생활의 필수 수단인 자동차와 관련된 것중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자동차안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네비로도 활용할 수 있고.. 등등 아주 많은 일들이 가능하죠.
이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동차를 관리하는 차계부 역할도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가는 단골 카센터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통장식으로 관리를 했었습니다.
단골 카센터가 있기 때문에 정비를 받으면 바로 체크해서 관리하게 되죠.
그러나 역시 단점은 하나의 카센터만 가능하다는 점
연료비 및 기타 다른 비용은 통합되지 않는 점
차에 통장을 두고 별로 보지 않아 관리가 실제로 되는 개념은 아니라는 점 이었죠.
이제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스마트폰의 차계부 앱을 통해서 관리를 하면 됩니다.
유료앱도 많지만, 굳이 유료앱보다는 무료앱으로 충분히 가능한데요.
주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무료 앱은 iCarLog와 르노삼성의 DrivingCare가 있습니다.
이 앱들은 무료라는 장점이 있는 대신, 아쉬운 점이 하나 둘씩 있었는데요.
iCarLog는 연료와 주행이라는 면에서는 그래프화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정비까지 포함한 차에 들어가는 돈을 토털관리하기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Driving Care는 르노삼성차량만 가능한 단점이 있죠.
최근 무료 앱이 다시 하나 나왔는데, 한국타이어에서 차계부 앱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MyCar Driving 이라는 앱인데요. 차와 관련된, 연료비,정비비용,보험료 등 모든 것을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둘러보니 이렇게 정비, 보험료, 세차비가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 이 곳에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계속 만들고 관리할 수 있더군요.
결국 차량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장점중에 하나는 바로 소모품 교환 주기에 따라 알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비로그를 통해서 소모품 정비항목에 따라 입력을 하면 교환주기가 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해주게 됩니다.
자동차를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차를 무리시키면서 타지 않고, 돈이 얼마나갔는지를 체크한다는 것 말고도 자동차를 소모성 부품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팩터죠.
이런면에서는 무료앱 치고는 완성도가 있는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니 자동차 오너라면 지금부터 차계부앱을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둘러보니, 입력한 데이터들을 백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타이어에서 나온 앱답게, 한국타이어에서 운영하는 T-station 아시죠?
가까운 티스페이션을 찾을 수 있게도 되어 있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유저중에 차계부를 PC웹이나 저처럼 통장으로 관리하신 분들은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자동차 관리를 안하셨던 분들은 차계부 무료앱인 한국타이어 MyCar Driving 앱으로 관리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좋은 운전습관과 관리를 잘 하면 할 수록 당연히 좋은 수준으로 오래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가 중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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