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하면 역시 상당히 컴팩트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 서핑 등과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반대로 역시 화면이 좀 작고 또한 아톰 프로세스의 스피드가 넉넉하지 못한 점은 좀 아쉬운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넷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용습관 자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는데요.
넷북을 사용하면서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좀 더 스피드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우저를 바꿔보자. 속도는 크롬, 확장성은 파이어폭스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고 계신가요?
익스플로러도 개량을 거듭하여 속도가 좋아졌는데요. 그래도 속도에 있어서는 크롬이 속도가 빠르다고 보여집니다.
속도를 생각하신다면 크롬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크롬의 경우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기본화면이 넓습니다.
- 크롬 다운로드
확장기능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파이어폭스가 좋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초기보다 속도는 저하되었지만 애드온 기능까지 고려한다면 전반적으로 더 사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면 자기 컴퓨터의 IE(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있는 북마크를 가져오겠냐고 친철하게 물어봅니다.
즉, 브라우저를 바꿈으로써 번거로운 즐겨찾기 이동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파이어폭스나 크롬은 아래 사진처럼 윈도우 자체를 여러개 여러는 것이 아니라 탭을 여러개 열 수 있습니다.
물론 IE 8.0도 이러한 탭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탭 방식은 초반에 적응만 되면 너무나 편리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 부가기능(애드온)을 시켜보자
파이어폭스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역시 파이어폭스의 최대장점은 부가기능입니다. 기능을 애드온하여 쓸 수가 있는데요.
저는 Xmarks, IE Tab, Ecofon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도구>부가기능
IE Tab은 정말 필수인데요. 은행이나 증권같이 액티브x를 쓰는 사이트는 파이어폭스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사이트 로딩을 하고 IE Tab 기능을 활용해서 IE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탭 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고 아래 사진처럼 '렌더링 엔진 전환'를 클릭하면 IE로 쉽게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어폭스로 해서 잘 로딩되지 않는 사이트는 무조건 IE Tab을 활용해서 IE로 사용하시면 다 해결됩니다.
그 다음으로 확실한 기능은 역시 Xmarks죠.
북마크를 서버에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기능입니다.
PC를 포맷할때마다 옛날에는 즐겨찾기 폴더도 백업을 받았었는데요.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바로 파이어폭스의 Xmarks가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또한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파이어폭스에 애드온 시켜서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볼 수 있고, 멘션이나 RT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Echofon을 애드온한 장면입니다.
넷북의 절전기능을 활용하자
노트북을 언제어디서나 사용할때 불만을 이야기하자면 뭘까요?
당연히 부팅속도일겁니다.
부팅되는 속도는 노트북을 쓰면 쓸수록 느려져서 이것때문에 가끔 포맷하기도 하는데요.
절전모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절전버튼을 누르거나 LCD를 닫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센스 N150+의 절전모드는 절전모드가 풀리면서 활성화되는 시간도 꽤 짧은 편입니다.
또한 절전모드일때 배터리 소모량도 미미한 편이라고 판단됩니다.
절전모드 진입 후 4시간후에 2~3%의 배터리 소모를 보이더군요.
제가 이 넷북을 써보면서 굳이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도 크지 않고, 워낙 빠르게 활성화되는 편익때문이죠.
F11을 자주 활용
넷북의 경우 화면은 작은데 해상도또한 고해상도가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것은 F11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요.
인터넷 작업이 단 1cm라도 사용성에 있어서는 귀중합니다.
F11를 누르면 브라우저의 메뉴 영역 및 가장자리 영역이 다 안보이게 됩니다. 가용화면이 상당히 커지는 거죠.
이 정도면 넷북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원래 쓰던 방식을 고수하셨다면 한번 바꿔보세요. 더 편하실겁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반대로 역시 화면이 좀 작고 또한 아톰 프로세스의 스피드가 넉넉하지 못한 점은 좀 아쉬운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넷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용습관 자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는데요.
넷북을 사용하면서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좀 더 스피드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우저를 바꿔보자. 속도는 크롬, 확장성은 파이어폭스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고 계신가요?
익스플로러도 개량을 거듭하여 속도가 좋아졌는데요. 그래도 속도에 있어서는 크롬이 속도가 빠르다고 보여집니다.
속도를 생각하신다면 크롬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크롬의 경우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기본화면이 넓습니다.
- 크롬 다운로드
확장기능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파이어폭스가 좋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초기보다 속도는 저하되었지만 애드온 기능까지 고려한다면 전반적으로 더 사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면 자기 컴퓨터의 IE(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있는 북마크를 가져오겠냐고 친철하게 물어봅니다.
즉, 브라우저를 바꿈으로써 번거로운 즐겨찾기 이동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파이어폭스나 크롬은 아래 사진처럼 윈도우 자체를 여러개 여러는 것이 아니라 탭을 여러개 열 수 있습니다.
물론 IE 8.0도 이러한 탭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탭 방식은 초반에 적응만 되면 너무나 편리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 부가기능(애드온)을 시켜보자
파이어폭스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역시 파이어폭스의 최대장점은 부가기능입니다. 기능을 애드온하여 쓸 수가 있는데요.
저는 Xmarks, IE Tab, Ecofon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도구>부가기능
IE Tab은 정말 필수인데요. 은행이나 증권같이 액티브x를 쓰는 사이트는 파이어폭스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사이트 로딩을 하고 IE Tab 기능을 활용해서 IE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탭 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고 아래 사진처럼 '렌더링 엔진 전환'를 클릭하면 IE로 쉽게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어폭스로 해서 잘 로딩되지 않는 사이트는 무조건 IE Tab을 활용해서 IE로 사용하시면 다 해결됩니다.
그 다음으로 확실한 기능은 역시 Xmarks죠.
북마크를 서버에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기능입니다.
PC를 포맷할때마다 옛날에는 즐겨찾기 폴더도 백업을 받았었는데요.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바로 파이어폭스의 Xmarks가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또한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파이어폭스에 애드온 시켜서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볼 수 있고, 멘션이나 RT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Echofon을 애드온한 장면입니다.
넷북의 절전기능을 활용하자
노트북을 언제어디서나 사용할때 불만을 이야기하자면 뭘까요?
당연히 부팅속도일겁니다.
부팅되는 속도는 노트북을 쓰면 쓸수록 느려져서 이것때문에 가끔 포맷하기도 하는데요.
절전모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절전버튼을 누르거나 LCD를 닫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센스 N150+의 절전모드는 절전모드가 풀리면서 활성화되는 시간도 꽤 짧은 편입니다.
또한 절전모드일때 배터리 소모량도 미미한 편이라고 판단됩니다.
절전모드 진입 후 4시간후에 2~3%의 배터리 소모를 보이더군요.
제가 이 넷북을 써보면서 굳이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도 크지 않고, 워낙 빠르게 활성화되는 편익때문이죠.
F11을 자주 활용
넷북의 경우 화면은 작은데 해상도또한 고해상도가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것은 F11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요.
인터넷 작업이 단 1cm라도 사용성에 있어서는 귀중합니다.
F11를 누르면 브라우저의 메뉴 영역 및 가장자리 영역이 다 안보이게 됩니다. 가용화면이 상당히 커지는 거죠.
이 정도면 넷북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원래 쓰던 방식을 고수하셨다면 한번 바꿔보세요. 더 편하실겁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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