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애스턴마틴의 Four-door 쿠페인 라피드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아우디 A7에 대한 포스팅(http://www.100mirror.com/187 ) 도 한적이 있는데요.. Four-door 쿠페 세그먼트가 2010년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 런칭할 예정인 포르쉐의 파나메라,아우디 A7 그리고 2010년의 애스턴 마틴의 라피드 등 최정상급의 메이커들이 이 세그먼트를 준비하고 있네요.. 벤츠의 CLS와 직접적으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진은 애스턴마틴 DB9의 5935cc V12기통을 공유할 것으로 보이고 500마력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컨셉트 사진
그릴이 애스턴마틴의 룩을 그대로 따라가는군요..
후면에서 올라가는 부드러운 사이드 엣지라인과 아주 긴 동체는 차를 쭉 뻗어 보이게 합니다.
그랜저XG와 같은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윈도우 방식이네요.. 저 이거 좋아합니다.^^
라피드의 카고 공간.. 와인으로 연출이 되어 있군요^^ 그만큼 안락하다는 이야기인지..ㅎㅎ
트랜스미션의 모습이 특이해 보입니다...
■ 최근 스파이 샷
2008년 컨셉 사진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제가 아우디 A7에 대한 포스팅(http://www.100mirror.com/187 ) 도 한적이 있는데요.. Four-door 쿠페 세그먼트가 2010년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 런칭할 예정인 포르쉐의 파나메라,아우디 A7 그리고 2010년의 애스턴 마틴의 라피드 등 최정상급의 메이커들이 이 세그먼트를 준비하고 있네요.. 벤츠의 CLS와 직접적으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진은 애스턴마틴 DB9의 5935cc V12기통을 공유할 것으로 보이고 500마력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컨셉트 사진
그릴이 애스턴마틴의 룩을 그대로 따라가는군요..
후면에서 올라가는 부드러운 사이드 엣지라인과 아주 긴 동체는 차를 쭉 뻗어 보이게 합니다.
그랜저XG와 같은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윈도우 방식이네요.. 저 이거 좋아합니다.^^
라피드의 카고 공간.. 와인으로 연출이 되어 있군요^^ 그만큼 안락하다는 이야기인지..ㅎㅎ
트랜스미션의 모습이 특이해 보입니다...
■ 최근 스파이 샷
2008년 컨셉 사진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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