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iQ-T라는 네비게이션을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제품을 보니 역시 또한 최근의 네비게이션의 변화를 반영한 제품입니다.
네비게이션은 3D와 TPEG이라는 두가지 흐름을 보였었는데요. 이제 무선인터넷망의 활용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아이나비 K9도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면서 이런 노력들이 보였는데, 파인드라이브 iQ-T는 T맵의 시장진출과 함께 네비 제조사의 생존니즈가 서로 결합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T맵이 들어간 네비게이션 iQ-T
일단 가장 큰 특징은 이 네비게이션은 T맵이 들어가있다는 것입니다.
T맵은 SK텔레콤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인데요.
이제 당당히 애프터마켓 전용 네비게이션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입장에서는 아틀란3D라는 걸출한 맵이 있는데도, T맵을 받아들인것은 네비시장내의 경쟁이나 단말판매를 위해서로 보입니다.
물론 T맵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아틀란3D 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둘다 탑재되어 있죠.
아래 iQ-T 네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맵화면을 나열해봤습니다.
역시. T맵은 2D라서 UI가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데요, 어떤 생각으로 복수탑재를 당당히 했을까요?
- T맵 화면
- 아틀란 2D 맵
- 아틀란 3D화면
T맵의 차별화 포인트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T맵은 아틀란3D의 걸출한 맵과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는 맵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T맵은 무선인터넷 망을 활용해서 최적을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는 그 네비의 본질적인 포인트를 공략했습니다.
iQ-T 네비게이션을 보면 한쪽에 이렇게 USB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USB에는 T맵 데이터 및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스마트폰의 무선인터넷망을 네비게이션이 쓸 수가 있습니다.
어떤가요?
네비게이션에서 TPEG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이 기본화되고 나서 이제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길안내라는 것이 Next Stream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는 데이터망을 연결하여 티콘플러스라는 것을 서비스하고 있고, 파인드라이브는 T맵과 손잡아 도입이 된것이죠.
T맵 빠른길 찾기 기능
네비게이션의 초기화면은 아이콘 방식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맨 우측에 온라인2D T맵이 아이콘이 바로 무선인터넷 연결 빠른 길 찾기입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도 일반적인 길찾기도 가능한데요, 시작을 하면 무선인터넷망 연결을 물어옵니다.
따라서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휴대폰 등록 메뉴를 통해 블루투스 연결 등록을 해야합니다.
자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T맵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머무르지 않고, 일반 네비게이션과 제휴모델로 이렇게 확장되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흐름도 보입니다.
어떤 제품군이던지, 계속 새로운 흐름과 기능을 내놓아야 시장에서 존재를 계속 이어갈수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예외는 아니죠.
다음에는 실제 주행시에 무선인터넷 연동 빠른 길 찾기를 해보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을 보니 역시 또한 최근의 네비게이션의 변화를 반영한 제품입니다.
네비게이션은 3D와 TPEG이라는 두가지 흐름을 보였었는데요. 이제 무선인터넷망의 활용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아이나비 K9도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면서 이런 노력들이 보였는데, 파인드라이브 iQ-T는 T맵의 시장진출과 함께 네비 제조사의 생존니즈가 서로 결합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T맵이 들어간 네비게이션 iQ-T
일단 가장 큰 특징은 이 네비게이션은 T맵이 들어가있다는 것입니다.
T맵은 SK텔레콤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인데요.
이제 당당히 애프터마켓 전용 네비게이션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입장에서는 아틀란3D라는 걸출한 맵이 있는데도, T맵을 받아들인것은 네비시장내의 경쟁이나 단말판매를 위해서로 보입니다.
물론 T맵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아틀란3D 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둘다 탑재되어 있죠.
아래 iQ-T 네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맵화면을 나열해봤습니다.
역시. T맵은 2D라서 UI가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데요, 어떤 생각으로 복수탑재를 당당히 했을까요?
- T맵 화면
- 아틀란 2D 맵
- 아틀란 3D화면
T맵의 차별화 포인트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T맵은 아틀란3D의 걸출한 맵과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는 맵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T맵은 무선인터넷 망을 활용해서 최적을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는 그 네비의 본질적인 포인트를 공략했습니다.
iQ-T 네비게이션을 보면 한쪽에 이렇게 USB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USB에는 T맵 데이터 및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스마트폰의 무선인터넷망을 네비게이션이 쓸 수가 있습니다.
어떤가요?
네비게이션에서 TPEG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이 기본화되고 나서 이제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길안내라는 것이 Next Stream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는 데이터망을 연결하여 티콘플러스라는 것을 서비스하고 있고, 파인드라이브는 T맵과 손잡아 도입이 된것이죠.
T맵 빠른길 찾기 기능
네비게이션의 초기화면은 아이콘 방식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맨 우측에 온라인2D T맵이 아이콘이 바로 무선인터넷 연결 빠른 길 찾기입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도 일반적인 길찾기도 가능한데요, 시작을 하면 무선인터넷망 연결을 물어옵니다.
따라서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휴대폰 등록 메뉴를 통해 블루투스 연결 등록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연동을 한후 대표폰 선택을 하면 T맵 2D 온라인을 선택할때마다 자동으로 폰 연결을 하게 됩니다.
자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T맵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머무르지 않고, 일반 네비게이션과 제휴모델로 이렇게 확장되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흐름도 보입니다.
어떤 제품군이던지, 계속 새로운 흐름과 기능을 내놓아야 시장에서 존재를 계속 이어갈수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예외는 아니죠.
다음에는 실제 주행시에 무선인터넷 연동 빠른 길 찾기를 해보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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